의정부 금의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 해제
의정부 금의뉴타운 해제안 9일 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원안 의결 금의1구역은 뉴타운 해제 후 재개발사업으로 전환예정 道 뉴타운사업 12개시 23개 지구에서 7개시 13개 지구로 축소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0일
|  | | | ↑↑ 전환동의서 제출 구역도 | | ⓒ (주)포천신문사 | |
의정부 금의재정비촉진지구 해제(안)이 9일 열린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원안의결 됐다. 의정부 금의지구는 2008년 4월 7일 촉진지구 지정 후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찬ㆍ반 주민 갈등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장이 올해 1월과 2월까지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체 6개 구역 중 4개 구역에서 반대하였고, 이어 7월에는 금의 2구역 주민이 30% 이상 반대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금의뉴타운 전체를 해제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지구지정 해제를 위한 행정예고 기간 중 정비사업으로 전환을 요청한 금의 1구역은 동의요건이 충족되어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나, 금의 6구역은 토지등소유자의 50% 동의요건에 미달되어 재개발사업으로 전환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부 금의지구 해제로 경기도 뉴타운 사업은 당초 12개시 23개 지구에서 7개시 13개 지구로 축소ㆍ조정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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