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강력범죄 대응위해 CCTV 설치 늘린다
2일 예산확보 위해 시 관계자와 간담회...시 "예산에 반영할 것"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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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지난 2일 묻지마 범죄 및 아동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서장원 포천시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지방경찰청이 요청한 방범용 폐쇄회로티비(CCTV) 5,600대에 대한 수요를 경기도와 도의회가 지원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시에서의 예산 반영 요청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방범용 뿐만 아니라 포천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인삼, 전선 절도 예방용 폐쇄회로티비에 대한 설치 및 노후카메라 교체 등의 예산 확보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최영덕 서장은 “범죄예방에 대한 한정된 경찰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범용 CCTV 증설이 시급하다”며 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서장원 시장은 “아직 도비 지원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민의 안정을 위해 설치와 관련 신규 75대 설치 및 노후 카메라 123대 교체, 유지관리비 등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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