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특별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지혜가 주는 인생길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 ↑↑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주)포천신문사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보용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