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지혜가 주는 인생길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  | | | ↑↑ ↑↑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보용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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