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방치된 자전거 수리해 불우이웃에 기증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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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방치 자전거를 수리해 재활용하는 폐(방치)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리된 자전거는 150여대로 자전거타기 행사 후 주민자치위원회에 무상 기증돼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도 공동주택 등 생활주변에 버려진 자전거 30대를 수거해 수리한 뒤 소년소녀가정 등에 기증했다.
김덕진 환경관리과장은 “오늘 행사는 깨끗한 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1석2조의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행복도시포천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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