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영중면 치매 노인 담뱃불에 숨져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5일
지난 3일 오후 4시께 포천 영중면 거사리에서 82세 노인이 자신이 피우던 담뱃불에 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김모씨는 치매를 앓고 있던 중으로 발견 당시 화재가 난 자택 주변에 타다 남은 담배꽁초가 여러 개 발견됐다.
경찰은 담배꽁초 외에 별다른 인화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평상시 한꺼번에 여러 개의 담배에 불을 붙여 태웠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로 미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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