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농촌지역에 쓰레기 집하장 200개 설치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2일
경기도는 내년 도내 31개 시·군 농촌지역에 쓰레기 공동 집하장 200개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역은 생활폐기물 수거 빈도가 낮아 불법 소각·매립이 빈번한 지역으로, 집하장은 설치·보수가 편리한 컨테이너형으로 설치된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을 집하장에 배출하면 이장이나 노인·부녀회원들이 분리수거한 뒤 재활용품을 매각해 수익금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한다. 집하장 설치 예산 8억원은 도와 시·군이 4억원씩 분담한다.
경기도는 쓰레기 공동집하장이 설치되면 쓰레기 불법소각과 미관개선에 효과가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 수익이 발생해 농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김포·안성·양평·포천·가평 등 5개 시·군에 쓰레기 공동 집하장 50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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