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포천시민의 대화합의 축제 한마당인 ‘2012 포천사랑 Festival 제10회 시민의날 행사’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6일(토) 오전 9시 30분 반월각에서 시민대종 타종식을 시작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져 본선 무대에 오른 ‘포천 명가수들’이 전국 시청자들 앞에서 열띤 경연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한마당과 문화예술단체 및 직장인 동아리 공연, 마당극 등이 펼쳐지며 5시30분에는 시립합창단, 8사단 군악대 등의 식전공연이, 오후 6시 30분에는 제10회 시민의날 기념식이 시작된다.
기념식에서는 시민대상 시장, 구리~포천 합토식 퍼포먼스, 빛의 향연 칼라쇼, 인기가수 박완규, 캔, 길미, 일렉드로보이즈 등 출연하는 경인방송 ‘신나는 라디오’ 공개방송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9시에는 화합의 한마당인 레이저쇼, 반월산성 모형 밟기, 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이밖에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한마음 통천릴레이와 대형 윷놀이 등 어울림경기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주차장에서는 종일 우수제품 제조업소 우수식품 및 으뜸 맛집 음식 전시.시식.판매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박람회와 전시회 부스, 먹거리판매장 등 70여 동의 전시체험장이 마련돼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채비를 갖춘 상태다.
행사 둘째 날인 7일(일)에는 읍면동별 남녀 계주, 게이트볼, 씨름, 테니스, 축구 등 각종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편성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화합하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막바지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