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향교 추계 석전제 봉행 행사가 28일 오전 11시 군내면 구읍리의 포천향교 대성전에서 이윤우 전교, 이종훈 유도회장, 이재욱 여성유도회장 등 120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천향교 이윤우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는 과거 국가에서 설립한 지방교육의 본산이며 그동안 포천에는 수많은 석학과 학자들 대부분이 이곳 향교 출신이다. 이곳은 전통과 예절은 물론 포천의 선비정신이 깃든 문화의 산실인 것이다”며 “이번 석전을 계기로 성년들의 학덕을 겨루고 자신의 배움을 쌓아, 덕을 많이 베풀어 아름다운 포천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며 당부했다.
포천향교는 고려 명종 3년(1173년)에 창건됐으며 임진왜란과 6.25 전쟁으로 소실되고 파괴돼 보수되기도 했으며, 특히 지난해 경기도비와 시비 4억여 원으로 단청, 기단, 담장 등을 새롭게 보수하기도 했다.
문묘 향사인물로는 종향위에 5성위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를 모셨으며, 동서무에는 송나라의4현(주돈이, 정호, 정이, 주희) 신라학자 2현(설총, 최치원) 고려2현(안향, 정몽주) 조선조의 14현(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 등 27명의 위패를 안치하고, 춘계는 5월 11일에 추계는 9월 28일에 정기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이무일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