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남녀새마을, 추석명절 앞두고 ‘사랑나눔’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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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이금숙)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 김치 사랑나눔 행사’를 열어 사랑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 20여명이 모여 가산농협에서 후원받은 쌀 40kg로 만든 송편 3,000여개와 부녀회에서 직접 담근 물김치 50여통을 쓸쓸하고 어렵게 추석을 보내야만 하는 소외된 이웃 5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집에 찾아 온 손님이 반가웠던 한 할머니는 “손님이 찾아오니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기분이 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금숙 부녀회장은 “봉사하는 우리 마음이 더 훈훈하며, 이 온기를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김덕원 가산면장은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녀회에 감사하며,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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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준 기자 / mrjjoon@gmail.com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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