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5일 추석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신읍동 시가지 및 포천천 생태하천관찰로 등에서 이뤄졌으며, 신읍동 주요시가지에는 진공 노면청소차와 물청소차량을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읍·면·동에서도 공무원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 및 학생 등 주민들이 앞장서 터미널, 승강장,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마을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대청소를 주관한 김덕진 환경관리과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여 자주 찾고 싶은 포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환경관리과에서 3개반 6명의 기동상황반을, 소흘읍과 포천동에는 현장근로반 12명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연휴가 시작되는 29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