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22일 송우초등학교 운동장 및 학교 앞 도로에서 제2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참여해요 평생학습! 소통해요 평생학습!’을 주제로 포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천시의회,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가 후원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시 62개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78개의 다채로운 체험․전시․홍보관을 운영했으며, 17개 평생학습 동아리팀이 출전해 평생학습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개회사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특히, 이번 제2회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올해 5월 우리시가 교육과학기술부 공식인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첫해에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남다른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관내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평생학습 도시선정’을 축하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50여명의 학생이 관객 속에 숨어있다 음악 시작과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축하하는 댄스타임으로 구성됐으며, 약 200여명의 시민이 함께 일렬로 줄지어 춤을 추는 일대 장관을 연출했다.
축제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성황리에 종료된 것 같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평생학습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