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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제20차 정기산행...이동면 백운산 등반

가을 물씬한 산세에 감탄...1,168미터 고지 국망봉 올라
10월 27일 치악산 원정산행, 9월말까지 120명 선착순 모집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2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9월 22일 제20차 정기 산행으로 포천 이동면에 위치한 백운산을 오르내렸다. 해발 고도 1,168m에 달하는 백운산 국망봉은 경기도 안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봉우리이다.

출발 전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산세가 비교적 험하니 오늘 산행에서 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란다”며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니만큼 오늘 공기 좋은 백운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천신문산악회는 7개 단체 회원들이 정보고 교환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장이 되고 있다"며 "포천의 명산인 백운산에서 모두 가을을 만끽하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전 9시께 출발한 산행은 오후 12시까지 계속됐고 산악회원 중 일부는 국망봉 정상을 다녀와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꺼내 보이며 경치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백운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이동면 수중궁갈비에서 가진 오찬 행사에서 포천신문 합창단은 24일 열리는 ‘기금마련 알뜰바자회’를 적극 홍보하며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잊혀진 계절’을 불러 산악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포천신문산악회는 오는 10월 27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치악산 원정 산행을 떠날 예정이며, 참가자를 9월말까지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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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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