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세정과(과장 연제순)는 2010년 2월 과세된 취득세 등 지방세 총40건 274억원을 장기간 체납중인 가산노블리제CC의 부동산 6필지를 매각하고 골프장 전 공동 대표이사 소유의 명의 신탁 부동산 19필지 6,345㎡ 에 대해 공매한다.
자금 추적 끝에 찾아낸 이 골프장의 전 공동 대표이사 C씨와 H씨 소유의 명의신탁 부동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두 번에 걸쳐 전자공매(공매경쟁)될 예정이다.
전자공매 일정은 1차로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 오후 5시까지 전 공동 대표이사 C씨 소유의 명의신탁 재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H씨 명의신탁 재산은 2차로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이 진행된다.
포천시 세정과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한 체납법인 소유의 부동산 6필지 8,238㎡에 대해 압류했지만 체납법인이 해당 부동산을 감정가에도 턱없이 모자란 3천만원에 매각하려들자 올 3월과 9월 공매를 진행해 매각대금 1억 2천 여 만원을 체납세로 충당하는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