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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오성근)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폐막된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과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7, 우수상 20개로 종합점수 1912.2점을 기록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준우승과 3위는 종합점수에서 각각 1857.3점(금12개, 은13개, 동9개, 우수상12개)과 1277.4점(금 7개, 은 6개, 동 18개, 우수상 16개)을 기록한 대구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공고는 학생과 교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훈련한 결과 모바일로보틱스, 자동차페인팅, 타일 종목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발전과 청소년들의 우수기업 취업 기회 확장을 위한 KBS1 TV 프로그램 ‘스카우트’에 4번 참가하여 모두 스카웃(2월 김기태 경남건설, 4월 김유리 한국콜마, 6월 윤준호 삼광유리, 8월 박성대 YG-1) 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의정부공고 관계자는 “9월 현재는 경기도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9급)에 4명이 합격했으며, 한국조폐공사1명, 한국전력공사 2명, 대한주택보증 1명, 삼성전자 1명, 한화그룹 2명, 신도리코 1명 등 취업률 47%을 달성했다”며, “금년에는 목표인 60%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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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