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창진)는 지난 9월 10일 오전 11시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아도니스호텔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및 워크숍행사는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돼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내.외빈과 사회복지 시설장,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 뜻 깊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자리가 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포천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사회복지 유공자 13명에 대해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사회복지협의회 부설기관인 정보센터의 소개 동영상도 상영됐다. 오찬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돼 사회복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다.
박창진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사회복지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어려운 고충을 함께 나누며 우리 지역의 밝은 등불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격려사에서 “관내 포천시 사회복지사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고는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주역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맞아 포천시에서도 급변화 하는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에 유연하고도 적극적인 자세로 정해진 예산이 허용하는 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 워크숍에서는 조승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사회복지의 현실과 앞으로 사회복지사들이 해야 할 당면 과제를 제시했다.
협의회 성기철 사무국장은 “앞으로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역사회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회복지인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스스로의 뜻 깊은 의미를 자축하고 사회복지 활동을 하면서 1년 동안 쌓인 그간의 수고를 말끔히 털어내는 하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