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에서 오후1시 20분에 출발하여 중국 제남공항에 오후3시 10분에 도착해 버스 1대로 중국인 가이드 김구아 해설사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깨끗한 샘물의 공원인 ‘표돌천’으로 연못 가운데 자리한 샘이 세 갈래로 높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관람했다. 또 중국 산동성 지난시 중심부에 있는 광장인 ‘천성광장’을 방문해 각종 쇼핑센터 등이 밀집한 손꼽히는 관광중심지를 직접 견학했고, 석식 후에는 ‘귀우호텔(정4성)’에서 휴식을 취했다.
둘째날에는 중국인의 명산인 ‘태산’을 찾아, 케이블카와 돌계단을 밟으며 무려 6시간에 걸쳐 정상을 올랐다. 태산은 해발 약 1,545m로 7000개의 돌계단이 있고, 산동성 구릉에서 최고 높은 산으로 산동성 동부·제남시·태안 등 3개 현 사이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측천무후가 건림산 태산신을 모신 '태묘'를 관람했으며, 이후 발마사지 체험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동방유가호텔(정4성)’으로 향했다.
셋째날에는 북경의 고궁과 더불어 중국3대 건축이라 불리는 ‘공묘’와, 공자의 가문이 거주하던 장원 ‘공부’, 공자와 공자가의 묘림 ‘공림’을 방문했고, 이어 맹자의 사당 ‘맹묘’와 맹자의 직계자손이 거주했던 저택 ‘맹부’도 견학했다.
넷째날에는 중국내에서 갑골문자 5,000여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산동성박물관을 방문해 석각예술전, 명대전선전, 동물표본전 등 소장품의 대부분이 산동성 지역에서 출토된 진귀한 물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대문명의 발상지 ‘황하’, 샘물이 모여 형성한 호수 ‘대명호’를 견학으로 3박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