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적극적 시민참여로 예산편성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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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201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관료 중심의 예산편성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제3기 양주시예산참여위원회(위원장 박길서)는 지난달 17일 예산이 투입된 주요 투자사업장 7개 현장을 방문해 질의응답시간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부분 지자체들이 예산참여위원회를 두고 있기는 하나 형식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번 양주시의 사례는 위원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점과 내년도에 예산에 꼭 반영될 정책들을 직접 발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발표회에서 참여 위원들은 어린이 친화도시와 야구장 임대추진, 환승역 주차문제, 7호선 유치 및 39호선 국지도 등의 사안에 대해 각자 15분 동안 발표했다.
이에 관련 부서장들은 “위원들이 발표한 정책과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검토의견을 밝혔다.
이윤묵 기획예산과장은 “내고장에 대한 조사연구 발표를 통해 시민의 요구사항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해 재정민주주의 실현 및 시민이 편성에 참여하는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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