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과 연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오는 8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곡읍사무소 옆 은대근린공원에서 ‘제2회 연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날행사는 칭찬ㆍ인정ㆍ공감으로 행복한 연천만들기라는 주제로 연천군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공헌한자를 포상하고 식후 축하공연 및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후공연은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 각자 신청 및 추천에 의해 선별된 15개 팀의 관내 아마추어 공연팀 및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통해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웃음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알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박람회장에는 관내 35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며, 각각의 부스에서 장애인체험, 장기요양제도, 세탁봉사 등 각자 전개하는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민들로 하여금 사회복지사업 전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