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가짜 석유 근절을 위해 경기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오는 9월 5일 양주시청 주차장에서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가짜석유 유통근절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가짜석유 무상분석서비스 차량 및 기기를 이용, 현장에서 즉시 가짜석유 여부를 판단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연료 분석 방법은 차량의 연료공급관에서 차량 연료를 채취해 한국석유관리원 이동분석차량의 첨단 분석장비로 약10분 이내에 분석을 완료, 현장에서 가짜 석유 유무를 확인시켜 주며 만약 채취한 시료가 가짜 석유로 판명되면 현장에서 대기 중인 기동단속반이 가짜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로 출동해 이를 적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검증해 가짜 석유 유통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짜석유 무상분석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에너지팀(☎031-8082-606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