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와 행복한 나눔(대표 김종현)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콘서트>가 9월 1일(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송우고등학교(포천 소흘읍 소재) 강당에서 열린다.
‘희망나눔 콘서트’는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등 다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김영민씨가 진행을 맡고, 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소프라노 박송이는 Nella Fantasia·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 OST), 테너 김종갑은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하이드)·O sole mio 등 솔로곡을 부르고, 함께 듀엣곡 Love Until the End of Time을 불러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들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며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포천신문 합창단이 별, 잊혀진 계절, 울산아가씨, 당신 만난 멋진 날에, 아름다운 세상 등 가족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노래를 공연하며, 송우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락밴드 Unlimited가 토요일은 밤이 좋아, 거짓말, 염소 4만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출연진 전원이 재능기부로 무료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입장도 무료다.
가을의 시작인 9월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문화의 풍요로움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문의 : 031-542-1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