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지부는 8월 30일 일동면 B음식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일동.이동.화현 3개 지부가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한 이날 단합대회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노인명예기자단 박경수 단장, 배경섭 일동면지부장, 원인식 이동면지부장, 이종열 화현면지부장, 이무일 부총무, 이현재.이인웅.이희주 이사, 주부명예기자단 정미옥 부단장, 권귀자 포천신문 합창단장, 김영신 주부명예기자, 시민기자단 민영환 고문, 김은주 시민기자, 3개 지부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면서 우리지역도 피해가 적지 않았는데 다시 태풍 덴빈이 한반도에 상륙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를 잘 해야겠다”며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지부 모임은 이제 좋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섭.원인식.이종열 지부장은 한목소리로 “3개 면 지부 회원들이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산행에도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권귀자 포천신문 합창단장과 합창단원인 정미옥.김영신 주부명예기자, 김은주 시민기자는 노래 한 곡을 불러달라는 노인명예기자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즉석에서 ‘잊혀질 계절’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포천신문 합창단은 오는 9월 1일 오후 5시 송우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포천신문사.행복한나눔 공동주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