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8월 30일 포천시대강당에서 ‘포천 맛&멋’으로 선정된 57개 음식점에 대해 포천시장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맛&멋’ 음식점 선정은 포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맛있고 멋있는 음식점을 선정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음식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로, 포천관내 모든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고 대학교 등 음식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실시하여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음식점에게 포천시장 지정서와 인센티브로 나트륨 줄이기 시책 실천 일환으로 염도측정기 및 밥 반 공기 그릇을 제작하여 지급했다.
이번 ‘포천 맛&멋 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음식의 맛이 탁월하여 널리 알려지거나 남다른 특별한 맛으로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음식점과 오랜 전통과 함께 묵묵히 자신만의 노력으로 손님의 입맛을 맞춘 음식점이다.
또한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성실히 이행하는 음식점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포천시는 앞으로 이들 음식점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선정과정에 못 미쳐 손님에게 불만의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