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署, 7세 여아 성추행한 ‘막장 주폭’ 구속
상습적 주폭… 현장 목격한 언니(11)가 말리자 술병들고 위협도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동두천경찰서는 8월 24일 술에 취해 7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아동ㆍ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권모(4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6월25일 오후 6시30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아파트단지 놀이터 정자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던 A양(7)에게 다가가 들고 있던 맥주병으로 위협한 뒤 신체부위를 만져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당시 현장을 목격한 A양의 언니(11)가 놀라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이를 제재하자, 술병을 들고 윽박지르며 위협했다.
경찰 조사결과 권씨는 2005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동두천 일대 상점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21차례에 걸쳐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등 업무를 방해하는 이른바 '주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경찰은 혐의를 추가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충남지역에서 진행중인 2026년 충무훈련..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