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17일 오후 6부터 9시30분까지 영중면사무소 미이소광장에서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제5회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초이스 이벤트(대표 김상용)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각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매년 실시해 오는 축제로 이번이 5회째를 맞아 영중면민들의 문화욕구 해소와 단합이 그 취지이다.
이날 열린음악회의 첫 시작은 미2사단 군악대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포천시립 합창단의 공연으로 품격을 높였다. 이어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와 초청가수 이현주, 정애리, 김민교의 신나는 공연으로 면민들 모두 무대로 나와 춤을 추는 등 시종 즐거운 분위기로 이어졌다.
미이소광장 주변에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들이 배치 됐으며, 각종 먹을거리와 볼거리로 음악회를 찾은 면민들은 축제에 마지막까지 흥겹게 즐겼다. 또한 밤이 깊어지자 색소폰 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