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지난 13일 오후2시, 이용자들이 건전한 문화여가생활을 즐기고 노년기 삶의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위원장 조재현)와 무료영화상영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관 내에서 고전 및 현대영화 상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평소 영화를 접하기 힘든 이용자(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일 상영작은 ‘서울의 휴일(1956)’로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금일 영화상영 직후,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이거 아주 오래 된 영화인데 이런 걸 다 보여주네”, “너무 재미있었다”, “예전엔 영화가 저렇게 흑백이였어, 옛날 생각나네” 등 지난날을 회고하며 영화 관람에 대해 매우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차기 영화상영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1시에 진행 될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노인복지관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무료관람이 가능하고, 고전 및 현대영화를 이용자의 욕구에 따라 선택하여 상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