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DMZ 연구원에서는 8월 14일 오후1시부터 오후10시까지 대진교육관 국제회의실 205호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DMZ의 시민인문·평화생태학적 이해를 위한 시민강좌 특강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이상훈 회장을 비롯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 연구단 이병수 교수, DMZ 안창희 전문가, 대진대 문헌정보학과 이만수 교수를 비롯한 시민인문강좌 공동연구원, 의제21 임종석 사무국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서영 고문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강은 대진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이상훈 회장의 ‘DMZ와 SMART 통일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워크샵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연구단 이병수 교수의 ‘통일의 의미’라는 주제로 통일에 대한 회의와 무관심, 소통으로서의 통일, 치유로서의 통일, 통합으로서의 통일 등을 강의했으며, 이어 DMZ 안창희 전문가의 ‘군사안보와 DMZ일원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DMZ일원 개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민간인 통제, 민통선 일대 문제 등을 다뤘다.
워크샵이 끝난 후에는 회원들에게 ‘자연환경해설개론(지은이 조계종)’책을 기념선물로 무료로 배부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