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8월 13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음악동호회 박정근 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지정희 총무, 이현순 감사, 김금숙 문화센터운영위원 등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근 음악동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음악동호회는 단지 취미로 음악을 하는 동호회라기보다는 포천신문사의 명성에 걸맞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수준 있는 음악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한 음악동호회가 되도록 치열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햇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달 초대 임원진이 선출되고 정관을 통과시키면서 단체의 면모를 갖춘 음악동호회가 오늘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신 걸 보니 음악동호회의 강한 열의를 느낄 수 있다”며 “9월 1일 청소년음악회와 9월 19일 게이트볼대회 축하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합창단은 지난 6월 29일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음악회 공연에 이어 오는 9월 1일 포천 송우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청소년 음악회’에 5곡을 합창하는 두 번째 무대를 준비중이며, 오는 9월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대회 개회식 식전 축하공연도 준비중이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최호열 대표이사는 박정근 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등 지난달 선출된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합창단에 이숙자, 나미숙, 유연남 등 신규 단원들이 새로 합류했다. 포천신문 합창단은 정기 연습을 정기회의가 열리는 매월 두 번째주 월요일 오후 5부터 1시간 동안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