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거산아파트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4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공사기간을 가지고 낡고 오래된 건물을 보수하고 넓히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주차장은 공간이 너무 좁아 주차할 곳이 없어 주민들간의 다툼이 번번히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몇 번의 회의를 걸쳐 아파트 주차장을 확장시켰다. 또 오래된 건물의 자리도 비좁아 불편했던 경비실도 새롭게 지붕을 올리고 벽도 말끔하게 바꿔, 경비원들이 일하는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거산아파트에서는 ‘육각정’을 세워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고풍스럽게 디자인해 아파트 단지를 아름답게 조성하기도 했다.
거산아파트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 자치회장님, 이장님께서 직접 주차장, 경비실, 육각정을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힘쓰셔서 이렇게 거산아파트가 아름답게 변화됐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귀 기울여 주시고 아파트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표창장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