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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아트홀 화요예술무대, 포천시민 ‘매료’

매주 300~500명 ‘발길’… 8월 14일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콘서트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0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반월아트홀은 지난 6월 마지막주부터 매주 ‘화요예술무대’를 진행하고 있어 화요일 밤마다 포천시민들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로 4주간의 인디밴드 공연 후 이어진 ‘포천, 포크 음악의 향수를 품다’가 어느덧 3주차가 지나고 마지막 ‘백미현 콘서트’를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 반월아트홀에 출석도장을 찍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반월아트홀은 포천의 반월산 아래 왕방산을 바라보며 위치해 있어 친자연환경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온 가족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공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화요무료공연은 시민들이 반월아트홀에 대한 심리적인 접근에 대한 공간적 거리감을 해소해 문화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됐다.

그 의도에 맞게 포천시민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도 ‘화요예술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이 매주 300~500명을 이루고 있다.

반월아트홀을 찾아온 한 관객은 ‘인디밴드부터 시작하여 7주째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관람을 하러 오고 있는데 반월아트홀에서 준비한 장르선정이 맘에 든다’며 ‘야외 라이브공연을 관람하면서 가수뿐만 아니라 공연을 위해 뒤에서 준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볼 수 있었다. 요즘같이 무더위가 심한 여름날 여가 활용을 위한 무료 문화나들이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다음주는 포크음악의 마지막 무대로 ‘난 바람 넌 눈물’의 백미현콘서트가 있으며, 그 이후에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루어 질 것이니 반월아트홀 공연에 대하여 꾸준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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