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윤종하)는 8월 7일 오후 5시 포천시 군내면 토일농원에서 제2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하계 단합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문위원회 윤종하 위원장, 양주승.이보용 고문, 박광조.황성택 부위원장,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이중희 감사, 안병호 총무, 박운종 부총무, 김성진, 김정완, 김제동, 양호식, 윤순옥, 이희용, 조대행, 조복현, 허세영 등 자문위원 21명이 참석했다.
윤종하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전국이 가마솥으로 들끓으면서 무기력해지기 십상인데 오늘 시원한 계곡에 오신 자문위원 모두가 단 몇 시간이라도 휴식하고 재충전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각계 분야 전문성을 갖고 포천신문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문과 기고를 해주시는 자문위원님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금(金)이 세 가지 있는데, 황금과 소금과 지금”이라고 소개하고 “이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금(金)은 바로 우리 자문위원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지금”이라고 말했다.
안병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자문위원회는 전차회의록 보고,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장동원 위원의 경과보고에 이어 5월~6월 재무보고가 이어졌으며,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 대회 행사 준비와 참여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센터장인 양주승 고문은 자문위원회의 문화센터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했고,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인 이보용 고문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주제로 미니특강을 했다. 대진대 법학과 교수인 김성진 자문위원은 자전거 사고에 대한 형사조정사례를 소개했고, 포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순옥 자문위원은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