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산악지역이 많고 지형특성상 고지대에 거주하며 지하수에 의존하는 주민들이 많아, 매년 갈수기때 지하수 부족 및 수질악화로 인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의 해소를 위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K-water와 공동으로 상수도 보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양 기관간 협의를 가졌고, 동두천시는 보급대상지역 선정 및 설계를 담당하고 K-water에서는 사업비를 선투자부담하고 시공을 담당하기로 했다.
따라서 동두천시가 금년 10월까지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올 11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내년 12월까지 완공예정이다. K-water에서는 금년도 15억원, 2013년도이후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급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사업 관계자는 “이 사업이 끝나면 현재 동두천시의 미급수지역이 거의 해소되어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져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