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4 오후 04:37: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경기북부 5개 시.군에 1조9천억 투입

道, DMZ.임진강유역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추진
포천~동두천 생태경관권 등 3개 권역 나눠 개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2일
↑↑ 경기도와 새누리당 경기도당이 1일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비전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별지역 지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서부 비무장지대(DMZ)와 임진강 유역을 ‘임진강 평화문화권’으로 묶어 특정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임진강 평화문화권은 포천, 동두천, 연천, 파주, 김포 등 경기북부 5개 시ㆍ군이 포함되는 이 유역 개발에 10년간 1조9천억원을 투입하는 ‘특정지역’ 추진 안을 마련했다고 1일 경기도북부청이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새누리당 경기도당 당협위원장들과 가진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발 구상을 공개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정지역 추진안에 따르면 임진강 평화문화권은 파주, 포천, 김포,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ㆍ군이 포함되며 면적은 1천15㎢이다.

이들 지역은 다시 김포~파주 역사문화권, 파주~연천 평화안보권, 동두천~포천 생태경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되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연차적으로 1조9천4억원이 투입돼 45개 사업이 진행된다.

하지만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하려면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북부청은 지난해 7월 한국토지주택연구원에 ‘특정지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의뢰했으며, 용역 결과가 나오는 오는 10월께 계획을 구체화해 임진강 평화문화권을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임진강 평화문화권이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특정지역은 ‘지역균형개발 및 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을 근거로 지역의 역사문화ㆍ경관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범위는 500㎢ 이상 도(道) 전체 면적의 30% 이하로 정해지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문화관광과 관련된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문화유적 정비, 관광ㆍ휴양시설 확충, 접근 교통망 등과 관련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 방을 수 있으며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등 25개 법률이 의제 처리돼 중복 규제도 피할 수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