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지욱 관장)은 오는 17일까지 동두천 내 만 7세~ 만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및 청소년 초등학교 특수교육을 받는 아동을 대상으로 ‘늘해랑 여름계절학교’를 실시한다.
늘해랑 학교란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자립, 지역사회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 및 직업체험 등을 포함한 교육중심의 활동으로 돌봄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는 보육 서비스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년 2회 실시되는 계절학교는 장애학생의 효율적인 방학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사회성 증진과 학습능력 및 사회적응력의 향상,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및 부모의 심리적·사회적 부담감을 경감시켜, 가족의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는 데 목적이 있다.
늘해랑 학교에서는 물놀이, 목장체험, 동화책세계여행 견학 등 야외활동과 떡메치기, 맨손미꾸라지잡기 등의 농촌체험, 냅킨활동, 우드아트, 톨페인팅 등 공예활동, 미니올림픽, 방송댄스 등의 신체활동, 꽃만쥬, 초코렛타르트, 케이크 만들기 등 요리활동 베이킹, 음악활동, 스포츠활동(볼링) 등의 교육 활동으로 알차고 유익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욱관장은 “이번 늘해랑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아동들이 더욱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학교와 사회에 잘 통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