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7월 28일 오전 11시 포천시 동교동 소재 고은빌딩에서 2012년 7월 중복 맞이 회원 단합대회 행사를 가졌다.
포천 관내 산을 순회하고 전국 명산을 찾아 원정 산행을 실시하고 있는 포천신문산악회는 이날 7월 정기산행 행사 대신 중복을 맞아 회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회식과 노래경연 등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누워 있는 것보다는 앉아 있는 것이 좋고, 앉아 있는 것보다는 서 있는 것이 좋고, 서 있는 것보다는 걷는 것이 건강이 좋다”며 “자주 몸을 움직여야 노화를 방지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중복으로 폭염을 피해 산이 아닌 이곳 고은빌딩에서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게 됐는데, 회원간에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친목도 다지자”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건강한 휴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단합대회 행사는 참가 회원 전원이 차례로 자기소개를 한데 이어 점심 식사 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시종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