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회장 이금종)에서는 7월 24일 이사진 연수를 위해 강원도 영월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최형수 포천시지회 사무국장의 인솔로 이뤄진 이번 견학은 오전8시 포천 강병원 앞에서 출발해 11시에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도시인 강원도 영월 군청에 도착했다.
이번 이사진연수 선진지 견학은 윤효준.윤창희.이호연 부지회장, 박동규.허세영.이성호.양윤택 노인대학학장, 윤춘근 재한군인회장, 이종구.이무일 자문위원, 남기영.안순길.원인식.박경우 면분회장 및 각 면사무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점심은 김삿갓 휴양지 송어양식장(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506) 남궁승 대표가 송어회를 무료로 후원해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식사 후에는 단체기념사진을 인쇄해 무료로 나눠줬으며, 이에 포천시지회는 포천막걸리를 기증하고 윤춘근 재향군인회장은 양말을 기증하기도 했다.
울창한 송림과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옥지독의 작은 섬 ‘청령포’에서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 해설사의 안내로 단종어소, 단묘재본부시유지비, 금표비, 청렴포수림지(천년의 숲지정), 관음송, 망향탑, 왕방연시조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