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단체협의회 발대식' 을 개최했다.
'포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4-H연맹,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한창동 농촌지도자회장, 부회장에 유병환 4-H연맹회장, 조동숙 생활개선회장, 감사에 김미숙 여성농업인회장, 사무국장은 가세현 농업경영인회장이 맡게 됐다.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창립 선언문 발표를 통해 21세기 농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FTA 체결 등 농산물 개방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단체협의회 강령 낭독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쌀 등 식량의 자급률을 높여 식량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장원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명품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포천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보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가장 모범적인 단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