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현직 경찰관 의정부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현직 경철관이 의정부시 신곡동 주택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20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세워진 SM5 승용차 안에서 이 원룸 주택에 사는 서울 동대문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김모(32) 순경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 순경은 운전석에서 조수석 쪽으로 엎어져 있었고 특이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차량 안에서는 김 순경이 복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약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 순경이 19일 오후 8시 교대시간이 되어도 출근하지 않자 파출소 동료들이 김 순경의 거주지를 담당하는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에 수색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 순경이 평소 지병을 앓아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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