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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 ‘인삼 절도사건 제로화’ 도전

인삼밭 집중순찰, 농가에 관리스티커 배포.부착…절도 예방활동 강화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9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경찰이 지역 특용작물인 인삼 절도 예방에 적극 나섰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절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인삼절도 예방을 위한 관리스티커 1000부를 제작해 248개 농가 1000여개의 경작지에 배포․부착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인삼은 경작기간이 5~6년 이상으로 다른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절도발생 시 농민피해가 큰 작물로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삼의 수확기가 다가오고 인삼 값이 오르고 있어 절도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천경찰서는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을 설정해 112순찰차 취약시간 집중 순찰 및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와 협조해 ‘절도예방 치안강화구역’ 내 CCTV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단체 회의 및 지역사회 이장 회의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으로 ‘인삼절도 제로화’를 목표로 앞장서겠다고 포천경찰서는 밝혔다.

한편, 포천경찰서와 연천경찰서는 합동으로 인삼 및 전선절도 사건 발생 시 공조체제 시스템을 운용해 광역·기동화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FTX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주)포천신문사

↑↑ 포천경찰서가 농가에 배포한 인삼절도 예방관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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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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