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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고구마꽃’ 피었네


원회순 기자 / y2kdmsska@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9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한 고구마밭에서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는 고구마꽃이 피었다.

‘행운’이라는 꽃말을 가진 고구마꽃은 피는 것을 거의 불 수 없어 실제 1945년 광복 때와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발표 직전에 고구마꽃이 피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나팔꽃과 닮은 생김새의 고구마꽃은 부드러운 색감의 보라색을 띄고 있다. 고구마는 중·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진 만큼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재배되어 특히 꽃을 피우는 것은 한국 기후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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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순 /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 주부명예기자단 부총무
원회순 기자 / y2kdmsska@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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