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2일 포천 일동중학교(교장 어성만)에서 ‘꿈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한 시간 초청 명사특강을 가졌다.
서 시장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학력향상 분야에 집중한 결과 최근 5년간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떨치고 지난해 큰 폭으로 향상된 학업성취도 결과를 가져왔다”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실패는 성공이라는 결과를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특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왜 타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말고 포천에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설명해 호응을 얻었으며, 일동 및 이동지역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자녀 교육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학부모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