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은 7월 12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신 음향t시설과 대형 스크린 등 시설을 완비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효정 단장을 비롯해 김기호.박혜자 고문, 강옥자.정미옥 부단장, 권귀자 감사, 이종혜 총무 등 임.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9대 임원진 선출에서는 이효정 단장을 비롯한 8대 임원진이 회원들의 신임을 얻어 1년 연임이 결정됐으며, 감사에 이종실 전 소흘읍지부장, 소흘읍지부장에 승순옥 전 감사, 가산.내촌.군내지부장에 김희정 명예기자, 신북.의정부.연천지부장에 이현순 명예기자가 각각 선출됐다.
주부명예기자단은 특히 최근 신규 회원의 증가로 인해 정관 제6조(위원 및 임원구성)의 기자단 인원을 3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정기회의서는 이현순(신북면 가채리), 정미화(일동면 운악청계로), 김연숙(신읍동), 안경희(소흘읍 송우리), 유연남(신읍동), 나미숙(소흘읍 초가팔리), 경춘수(선단동), 예예자(소흘읍 송우리), 문명옥(이동면 도평리), 오정숙(창수면 가양리), 이을수(신북면 가채리) 등 11명이 신규 명예기자로 위촉돼 제9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에 합류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활동성이 강하고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해오신 훌륭한 분들이 주부명예기자단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면서 조직에 생기가 돌고 활기가 넘친다”며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이 잘 조화를 이뤄서 주부명예기자단이 가장 모범적인 명품 단체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달 창단된 음악동호회 합창단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안팎에서 주부명예기자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참여 열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며 “음악동호회와 주부명예기자단이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주부명예기자가 주축이 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합창단(단장 권귀자)은 이날 정기회의가 끝난 후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 음악회’에 출연해 불렀던 데뷔곡 <별>과 <사랑으로>를 부르는 미니공연을 열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포천 영중면 출신인 박문영 자문위원(서울교육연수원 강사, 전 개포중 교장)은 이날 ‘세대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기법’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