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7월 11일 오후3시부터 포천 여성회관 및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제26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장원 포천시장, 새누리당 포천·연천 당협 김철호 사무국장,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상훈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효종·최종규 포천문화원 고문, 이윤우 포천향교 전교, 김종천 포천시의회 전의장, 손지영 포천시의회 의원, 김영오 한국예총 포천시지부장, 이봉석 전국휘호대회 운영위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임원, 관내 학교장 및 임원, 수상자,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진행됐으며 전시회는 반월아트홀 전시장 1·2층에서 진행됐다. 전시회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순회 관람을 했으며, 시상식은 내빈소개,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이만구 문화원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양윤택 포천문화원 부원장의 심사평, 시상, 폐식, 다과회(여성회관 만찬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합우승은 포천초등학교가 차지했고, 고등부 단체상은 포천고등학교, 중등부 최우수학교는 포천여자중학교가 차지했다. 이날 백일장부문으로는 선단동 서을순 님 외 9명 입상했으며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540여 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차상 및 우수 이상 109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18명 등 150여 명 대하여 각급기관장이 직접 시상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또한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26점과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123점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우수성과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이번 제26회 반월문화제에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제한 후 “수상자 여러분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기량과 원대한 꿈을 한층 더 계발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장원 포천시장,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반월문화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오늘 입상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5일까지 전시되는 우수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으며, 김영우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이날 제26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26호’와 ‘전국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 배포했으며, 우수작품은 7월 15일까지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전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