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가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발족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박정근 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및 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네 번째 동호회로 발족한 음악동호회는 지난 6월 29일 음악동호회 발족 기념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린데다 이 무대에서 합창단이 창단 이후 첫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동호회는 합창단뿐만 아니라 성악, 대음중악,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근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회장은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동호회로서 전문 음악단체 못지않게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악은 관객에게 감동을 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히 레파토리도 개발하고 발성수준도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이날 총칙과 조직, 회의, 조직 및 관리, 부칙 등을 정하는 등 정관을 의결했으며, 매월 두 번째 맞이하는 월요일 오후 6시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음악동호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박정근 회장, 조경화.조원용 명예회장, 윤종성 부회장, 최호열 상임고문(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권귀자 합창단장, 지정희 총무, 원순 부총무, 이현순 감사, 김금숙 문화센터운영위원을 선출해 초대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향후 음악동호회(합창단)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