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은 지난 2일 주민센터에서 제4대, 제5대 선단동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 평생학습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정식 동장과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동장으로 처음 발령을 받은 배재수 동장이 한자리에 함께한 가운데, 선단동 관내 기관․단체장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제4대 김정식 동장은 이임사에서 “고향인 선단동에서 지난 2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뻤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 덕분에 선단동 발전을 위해 미약하게나마 노력할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곧 이은 취임식에서 제5대 배재수 동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단동에 동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선단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이 보다 더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