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는 6월 28일 여성회관 2층에서 ‘제10회 노인휘호대회’를 서장원 포천시장, 이만구 문화원장, 관내 노인대학장 등과 참가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금종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예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과 인품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이번 대회를 노인 서예 문화 함양에 좋은 기회로 삼아 달라”며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서제에 담아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대회는 이봉석 심사위원장, 장동원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영북면 이범중 회원이 금상을, 김선일·이갑형 회원이 은상을, 임병식·최정식·유명렬 회원이 동상을, 유태준·김한국·이옥성·김영수·이덕성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해 경기도 휘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붓을 휘두른다는 뜻의 ‘휘호’야 말로 건전한 취미활동이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라며 “대회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노력에 경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천여성회관 미용반 조선예 강사와 미용반을 수료한 김땅코·김화진 봉사자들이 노인회원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 노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