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00년 9월부터 지방세분야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抱川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출연금)을 시의 열악한 예산 형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분야(불우노인, 장애인, 소년ㆍ소녀가장, 불우청소년)에 사회복지기금으로 지원(출연)해 ‘지방세와 함께하는 좋은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총 5천446만원의 기금(출연금)을 조성했다. 지난해까지 4천919만원을 세입조치했고, 올해 조성된 527만원부터는 포천시사회복지기금이 50억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12년 전부터 전국 최초로 ‘지방세와 함께하는 좋은세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매년 500만원 상당을 시 예산을 전혀 들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어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지방세와 함께하는 좋은세상 만들기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질 좋은 납세편의 시책 개발에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抱川사랑○○카드 가입신청 문의는 포천시청 세정과 세정팀(031-538-2181)이나 가까운 농협은행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