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북부지부(지부장 정상봉)와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지회(지회장 한희준), 그리고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강만희)는 3자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제대군인들의 취업 알선과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6월 27일 오전 11시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 교육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정상봉 지부장 등 중진공 관계자,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연합회 한희준 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연합회 회장단,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강만희 센터장 및 담당팀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개회 후 각 기관장 인사말, MOU 체결 경위 설명, 업무협약 체결, 및 향후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정책에 관련된 사업 협조, 제대군인 대상 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 지역 내 중소기업 일자리 발굴 및 확대를 위한 행사, 채용정보 공유 및 고용안정을 위한 업무추진 등이다.
정상봉 지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제대군인의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구인난과 취업난이라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업무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