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통근열차 7월 1일부터 운행확충
현행 1일 11회에서 17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연천군은 군민이 염원하던 경원선 통근열차(동두천~신탄리)가 7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의 경원선 열차운행이 적자운영임에도 불구하고 1일 11회(왕복22회)에서 1일 17회(왕복34회)로 확대 운행하며 연천군민은 한국철도공사에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 시 경원선 초성철교 유실로 인해 단절된 철교를 복구 3월 27일 개통 후 연천에서 서울방향과 동두천역에서 한탄강, 고대산 등 연천방향으로 가려면 열차를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면서 열차 확대운행을 요청해왔다.
군 관계자는 “향후 의정부~연천~신탄리 ‘급행열차’가 운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관광객의 급증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재개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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