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범람 수해 주범’ 용치 철거되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6일
|  | | | ↑↑ 용치 철거 전 모습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용치 철거 후 모습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해 하천 범람 등 수해를 키운 주범으로 지목됐던 대전차 방어시설물 용치가 우기를 앞두고 철거됐다.
포천시와 75보병사단는 지난 5월말 지방하천 용치 정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영평천, 포천천, 외북천 등 3곳의 용치를 철거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지난 1978년 포천천 하류 농본교 교각 아래에 설치된 대전차방어시설 용치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포천천 범람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수해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요 지방하천의 용치가 철거된 올 여름은 하천범람으로 더 이상 수해가 발생하지 않은 한 해가 됐으면 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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