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합창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신읍동 포천감리교회에서 개최되는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음악회’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세 번째 연습을 가졌다.
이날 합창단은 권귀자 단장(주부명예기자단 감사)의 지휘 아래 저마다 악보를 손에 들고 음악회에서 선보일 <별> <사랑으로>를 부르며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기 위해 두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연습을 거듭했다. 피아노 반주는 김희혜 단원이 맡았다.
포천신문 합창단은 다음주에는 단원들에게 통일된 단복과 신발, 지휘봉을 지급해 완벽한 합창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며 몇차례 연습을 더 거친 후 27일 최종 리허설을 가질 예정이다.
합창단은 이어 29일에는 포천 감리교회에서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 음악회'에 찬조출연해 1천5백여 명이 예상되는 관객 앞에서 첫 데뷔 무대에 오르게 되며, 다음날인 30일에는 (주)꽃샘식품 준공식 식전공연에 참가해 축하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5일 포천신문사 6월 정기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출연해 불우이웃 대상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합창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 참석차 포천신문사를 방문한 취재발전위원들은 포천신문 합창단의 연습을 지켜보고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있다.